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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4월 25일에 인도 스와미비베까난다 요가대학과 체결한 밀양시 요가스쿨 개설 및 한·인도 문화교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과 오는 21일 UN이 지정한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밀양과 경남의 시·군의 요가인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함께 참여해 요가의 새로운 문화도 체험하며 건강도 증진시키는 축제가 될 것이다.
특히 서울의 안따라비베까 요가학원의 전문요가인과 경산의 대경대학교 공연예술단이 참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해 밀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개최한 ‘아리랑대축제’ 폐막식에 요가공연을 시연해 축제 참가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고, 요가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갖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요가회가 주관하는 ‘실버 요가’ ‘어린이 요가’와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에서 시행하는 ‘전문가 요가’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구성해 요가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전문요가인이 직접 지도해 행사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는 ‘요가를 배웁시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자에게는 고급 요가매트를 증정하며, 밀양시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