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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활용 ‘위염 치료제·숙취 해소음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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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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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을 활용, 위염 치료제와 숙취해소음료 개발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9일 유망 수산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분야별 우수 대학을 수산연구센터로 선정해 10년 동안 100억 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주대, 목포대, 부경대 등 수산연구센터는 수산백신 6종, 천일염 5종, 천일염 생산자동화 기계 2종을 개발했다.

죽염의 활성성분을 조절하는 제조법은 산업체로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천일염 숙취해소제품이나 동치미 분말 및 음료, 수산백신 2종 등은 기술 이전을 준비 중이다.

해수부는 오는 10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수산연구센터의 성과 교류회를 개최해 그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재 기술 수요를 조사하여 향후 기술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과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해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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