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밀양댐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밀양댐 주변에 주민친화 및 관광공간을 조성해 관광 명소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류와 업무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실무협의회를 구성, 사업 추진에 대한 세부 사항 협의와 정보 교류 등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밀양댐 명소화 사업은 아름다운 밀양호 둘레의 도보 탐방을 위한 생태탐방로(약 10㎞) 조성을 비롯한 밀양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전망할 수 있는 타워형 전망대 설치, 물놀이장 조성, 꽃동산 및 꽃길 조성, 댐 경관조명 등을 기본 구상(안)으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 기본계획 구상 및 타탕성 조사를 용역 의뢰했으며, 8월 중순 용역 결과에 따라 구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water는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 제한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는 밀양댐 정상부 개방을 추진하고, 안전시설 설치와 과학화 방호 설비보완 후 9월경 밀양댐 정상부를 일반인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시와 K-water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거둠은 물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