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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기관장 평균 연봉 1억8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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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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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기업 기관장의 평균 연봉이 약 1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 18%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공기업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8198만원으로 조사됐다. 2014년 1억5440만원에 비해 1년새 2757만원(17.8%) 늘었다.

기관별로 코레일 기관장의 연봉이 가장 많이 올랐다. 20154년 1억409만원에서 지난해 1억8491만원으로 8081만원(77.6%)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억462만원에서 2억4350만원(75.3%) 늘었다.

준정부기관의 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662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전에 비해 7.1% 증가한 것이다. 기타공공기관의 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5172만원으로 조사됐다.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포함 전체 공공기관의 이사 평균연봉은 7.0% 증가한 1억3559만원, 감사 평균연봉은 1억4393만원(7.6%↑)으로 집계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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