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1일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에너지원에 대한 상대가격 이슈는 여러 가지 고려될 사안이다”라며 “미세먼지 관련 정부 대책에 있어서도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상대가격 이슈가 중요한 해결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은 적절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상목 차관은 “상대가격 이슈는 산업에 미칠 영향이나 사회적 합의 등을 통해 이뤄질 사안으로 단순화시켜 미세먼지 대책이 상대가격 이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체를 보는 게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구조조정 관련 국책은행 자본확충과 관련해 최 차관은 “이해당사자의 엄정한 고통분담과 국민부담 최소화를 위해 직접출자와 펀드출자 간접방안을 병행하기로 했다”면서 “규모와 운영기관, 회수방안 등을 최종 조율 중이고 속도감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상목 차관은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퓨준회계기준의 제정 계획을 밝혔다.
최 차관은 “(공익법인)설립근거에 따라 별도 기준을 적용하는 자의적 회계처리로 공익법인의 투명성에 대한 문제 제기돼 왔다”면서 “표준회계기준을 제정할 계획이고, 세법개정안에 담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