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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배출권 거래제도 총괄 ‘기후경제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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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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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기획재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체계 개편을 지원 등을 위해 직제를 개정했다.

31일 기재부에 따르면 배출권 거래제도 총괄, 배출권 거래시장 운영 등을 담당하기 위해 미래경제전략국에 기후경제과를 신설했다.

이를 위해 기재부는 환경부 인력 4명 지원 받아 전문성을 보강하고, 배출권 거래제 활성화 등에 필요한 인력 3명을 증원했다.

또한 기재부는 재정기획국 및 재정관리국간 기능을 조정했다.

재정기획 기능과 재정사업 심층평가의 효율적 연계 및 재정분석 기능 강화를 위해 재정기획국에 재정분석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재정성과 목표관리, 재정사업 자율평가 등을 중점 수행하기 위해 기존 사회재정성과과와 경제재정성과과를 통합·조정한 재정성과평가과를 신설했고, 한국재정정보원 신설 등으로 관리기능이 중요해진 재정정보과를 재정기획국에서 재정관리국으로 이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직제 개정을 통해 배출권 거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장기 시각에서 전략적인 재원배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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