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내달 1일 부산 해운대·송도·송정, 경기 제부도·궁평리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9월 11일 제주도 추자모진이 해수욕장 폐장까지 103일간 해수욕장 계절이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총 306곳의 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에서는 에어쇼, 영화제, 음악회, 콘서트 등 약 100여개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해수부는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 조성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개장 전에 지방 해양청을 통해 해수욕장 기반시설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올해는 해수욕객 1억명 시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수욕장을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내수 진작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