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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부공모사업에 2개 과제 선정돼 14억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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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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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정부의 소프트웨어(SW) 상용화와 고도화 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돼 14억여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용인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실시한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와 ‘신산업창출을 위한 SW융합기술 고도화’ 공모에서 아바드㈜와 ㈜더블미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바드㈜는 SW융합제품의 상용화·국산화·사업화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아바드㈜의 ‘웨어러블 카메라 기반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개발’은 신체부착 카메라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과 음성으로 개인방송, 원격상담, 원격코칭, 원격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블미코리아의 ‘4D 퍼포먼스 캡쳐기반의 실사 홀로그래픽 3D 캐릭터 생성 및 공유 플랫폼 개발’은 고도화에 선정된 과제이다. 여러대의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된 사람, 동물 등의 영상을 3D로 공유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홀로그래픽 3D캐릭터의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과제는 용인시와 지역SW진흥기관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참여해 개발하게 된다.

용인시는 국비와 별도로 시비 4억여 원을 투입해 SW제품의 품질 확보, 매출, 인력양성, 전문인증 등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개 과제가 선정돼 창업 등 신규 일자리 창출과 콘텐츠 수출은 물론 지역기업의 매출증대 등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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