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환경부·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50명이 8개 정부합동점검반을 편성, 매몰지 안전점검 및 지자체의매몰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합동점검은 올해 4월말 기준 매몰지 1075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매몰지로의 빗물 유입 차단, 침출수 관리, 매몰지 성토 및 함몰 시 후속조치 등 매몰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몰지 관리 실명제’, ‘매몰지 특별관리단’ 운영 등 지자체의 상시적인 매몰지 관리실태를 점검해 매몰지 관리주체인 지자체의 책임의식을 고취하겠다”면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보다 효율적으로 매몰지가 관리되도록 관련 제도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