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공동경영체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고 통합마케팅 참여 조직으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 동안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비용 등 역량강화, 기계류 등 생산비 절감, GAP 인증 시설 등의 설치비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15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지자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한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 관계자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공동경영체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말에 사업대상자 연차 평가 및 우수사례 홍보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FTA체결 등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해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생산에 따른 비용 절감 및 품질 경쟁력 강화, 통합마케팅조직과의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을 확보하고, 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자율적 수급 조절에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