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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휴전선 민통선 버들골마을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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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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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3)농협 농업경제
농협중앙회는 23일 농업경제부문 임직원 20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전선 접경지역(민통선 내)에 위치한 버들골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버들골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휴전선 접경지역 농업인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곳으로 봉사활동을 왔다”면서 “농심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을 위한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버들골마을은 DMZ탐방, 두루미 탐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마을로, 농협은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농산물 판매가 융합한 6차 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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