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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태안 대야도마을 어촌특화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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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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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4일 충남 태안군 대야도마을(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의 결과물인 어촌특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준공되는 어촌특화시설은 연면적 288㎡, 건축면적 144㎡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축물이다.

1층에는 반건조 우럭을 소포장상품으로 가공하고, 마을의 주요 수산물로 만든 도시락 꾸러미를 비롯해 제철 수산물인 바지락, 우럭, 해삼, 낚지 등을 판매하는 ‘수산물 가공·직판시설’이 들어선다.

2층은 ‘로컬푸드 레스토랑’으로, 오세득 쉐프와 함께 마을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애간장 우럭찜’과 우럭탕수, 우럭 치즈돈까스, 우럭 고추장구이 등 특화요리 6종을 체험관광객 등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준공식 후 대야도마을의 로컬푸드 레스토랑에서 ‘수산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한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오운열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대야도마을의 어촌특화시설 준공은 어촌 6차산업화 사업의 최초 성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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