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2201001082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5. 22. 13: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애향심 되새겨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밀양시 삼문동 JK웨딩홀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주최로 개최됐다.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엄용수 국회의원 당선인,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윤태석 회장, 시·도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전국밀양향우인 연합회, 재경밀양향우회 등의 10개 지역 출향인사를 포함해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국 밀양향우연합회 고문이자, ㈜태광실업의 박연차 회장이 참석해, 고향 밀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태석 회장은 “지난해부터 더욱 새로워진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매우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며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고향 밀양을 늘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향우인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에서 보여준 향우인들의 뜨거운 고향사랑에 감동하고 감사하다”며 밀양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점 설명하고 향우인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차 회장이 10억원, 윤태석 전국향우연합회장이 5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해 지역향우회에서 총 10억 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의 후학들을 위해 기탁했다.

또 노블아리랑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됐고, 행사 막바지에 다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며, 고향 밀양에 대한 애향심을 되새기기도 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