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눔로또, 해외 복권사업 진출 길 열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2001001025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20.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나눔로또의 해외 복권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송언석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100차 복권위원회를 개최해 ‘수탁사업자 해외 복권사업 진출 승인안’, ‘2017년도 복권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그간 수탁사업자 나눔로또의 키르기스스탄 복권사업 참여 요청과 국산 복권시스템 수출 추진방안을 강구하라는 국회의 지적과 관련 국산 복권시스템을 활용하는 수탁사업자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복권위원회와 수탁사업자간 별도 ‘국산 복권시스템 해외진출에 관한 계약서’를 체결토록 의결했다.

수탁사업자와 ‘국산 복권시스템 해외진출에 관한 계약서’ 체결로 수탁사업자의 해외 복권사업 입찰참여가 가능해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수탁사업자가 해외 복권사업 수주시 해당 국가와 경제협력 관계를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국산 복권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려 주변 국가 복권사업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복권위원회는 ‘2017년도 복권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달 말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송언석 차관은 “사업효과가 낮고 성과평가가 미흡한 사업들을 구조조정해 일자리 사업과 복권기금의 공익적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위주로 재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