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보건소는 각종 행사와 교육시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와 교육시 심뇌혈관질환 관리팀이 출동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 관리팀은 연초부터 농업인 교육 및 여성회관 교육강좌 연계, 고용센터, 각종 행사에 나가 82회에 거쳐 30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혈당이 200mg/dl 이상인데도 자신의 혈당 수치를 모르고 있는 주민들에게 치료 및 추후 관리에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혈압·혈당이 높아도 지금 당장 통증이나 증상이 없어서, 한번 약을 복용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편견으로 치료나 관리를 하지 않은 분들에게 적절한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