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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숙인 자활의식 고취 위해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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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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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노숙인들의 자활의식을 고취하고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용인중앙시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 3명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부터 8월22일까지 용인전통 시장과 하천주변의 오염물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하루 일당은 교통비 포함 3만3150원이다. 시는 앞으로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공근로 일자리를 통해 노숙인들의 자존감을 되찾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보다 깨끗해진 시장을 이용하며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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