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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창녕옥야고등학교간 협약을 체결하고, 30일 우포늪지키미 동아리 학생 15명과 창녕군 블로그 기자로 구성된 ‘습지 기자단’ 결단식을 가졌다.
또 ‘습지의 형성 원리’라는 주제로 우포늪 발원지인 토평천 상류지역부터 낙동강의 합류지점까지 탐방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습지 기자단은 매월 1회 우포늪의 자연생태와 주민 삶 속에 이어져 내려온 습지의 문화를 모니터링하고 자료화 하게 된다.
람사르 습지도시 진행과정도 취재해 지역신문과 창녕군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기창 생태관광 과장은 “현세대가 누린 자연의 혜택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라며 “우포늪 보전을 위한 노력에 지역 청소년 기자단이 첨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