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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따오기복원 정부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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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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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복원센터 환경부 차관 방문
정영만 환경부 차관(앞줄 왼쪽 두번째)이 김충식 창녕군수(앞줄 왼쪽 세번째)와 함께 우포따오기야생적응 방사장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김충식 창녕군수가 우포따오기복원센터를 방문한 정연만 환경부 차관에게 정부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정 차관은 지난 23일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를 방문해 2017년 우포따오기 자연방사 대비 준비 현황을 시찰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멸종위기 2급인 따오기 복원을 위해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따오기 복원은 성공했지만 우포늪에 따오기가 훨훨 날아다니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환경부의 예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 차관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따오기를 도입해 따오기 부화기술을 중국,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향상시켜 90마리의 따오기 복원에 성공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환경부에서도 우포늪에 따오기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창녕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2017년 우포따오기 방사대비 야생적응 방사장 및 채식지, 영소지, 쉼터 등 서식지 환경 조성을 보고 받고 “야생방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따오기가 우포늪에 꼭 안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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