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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5억불 투자유치위해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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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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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정찬민시장이 적극적인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단을 구성,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투자유치 해외 세일즈 행정에 나선다.

용인시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10여명으로 구성한 ‘투자유치대표단’이 오는 17~28일 10박12일 일정으로 투자유치와 창의인재양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단은 뉴욕에서 미국·중국 등 유력 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다국적 투자사와 5억달러 투자유치 포괄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 IBM 본사 내 Bluemix Garage 디자인센터에서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 IT기업인 피보탈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내 한인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간담회도 갖는다. 정 시장은 뉴욕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홍보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자매도시인 플라튼시도 방문한다.

일본에서는 창조혁신 대학교로 주목받는 동경대와 ‘청년 스타트업 인재양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도시로서의 미래경쟁력도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상호 인재를 교류하는 ‘창의인재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우리 용인에 투자유치를 위해서라면 지구 끝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미·일 방문이 5억달러의 외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용인지역 청년창업인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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