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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관즈린 50대 중반에 이런 미모 괜찮나, 진정한 민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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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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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만 최고 부호 천타이밍과도 헤어져
관즈린(關之琳·54)은 중화권 여성 연예인들 중에 유난스레 쿨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만 최고 부호 중 한 명인 궈쥐(國巨)그룹의 천타이밍(陳泰銘·59) 회장과 지난 해 사실혼 관계를 끝내면서 위자료를 거의 받지 않은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 않나 보인다.

이런 그녀도 가는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올해 세는 나이로 하면 정확하게 50대 중반이 됐다. 인생의 황혼기가 시작되는 60대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 출연이 뜸할 뿐 아니라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 역시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라고 해야 한다.

관즈린
50대 중반의 몸매와 얼굴이 아닌 듯한 여성의 포스가 느껴지는 관즈린./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런데 5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는 그녀가 최근 나이답지 않은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인의 가족과 함께 홍콩 근처의 바다에서 찍은 수영복 몸매가 환상적이었다는 것. 더구나 미모 역시 선글래스로 가렸는데도 옆에 서 있는 여성 지인을 압도했다.

그녀는 만주족 출신으로 할아버지는 국민당의 고위 장군으로 활약했다. 또 아버지 관산(關山)은 한때 홍콩에서 날리던 미남 배우였다. 60대를 바라보는 그녀가 나이답지 않은 훌륭한 몸매와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는 것은 바로 이런 괜찮은 유전자 때문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여신이라는 별명은 더 말할 것도 없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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