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쪽 사람들은 환경상 아무래도 자유분방할 수밖에 없다. 이혼을 밥 먹듯 한다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옛 연인과 헤어진지 며칠이 안 돼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는 곳이 바로 중화권 연예계라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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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 남친이 생긴 자유로운 영혼 샤오야쉬안./제공=신랑 연예판.
굳이 예를 들 필요도 없다. 장쯔이(章子怡·37)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가수 왕펑(汪峰·45)에 정착해 가정을 이루기까지 수없이 많은 남성들을 편력한 이력이 그야말로 화려하다. 최소한 10여 명 이상과 염문을 뿌렸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 점에서는 대만 출신인 가수 샤오위쉬안(蕭亞軒·37)도 뒤지지 않는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도 않는다. 한 번 이혼한 경력이 있을 뿐 아니라 애정 행각을 벌인 대상은 두 손을 꼽아도 모자란다. 이 중에는 12년 연하의 커전둥(柯震東)도 있다. 꽤 오랫동안 진지하게 사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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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남친인 듯한 서양 남성과 길을 걸어가는 샤오야쉬안./제공=신랑 연예판.
그런 그녀가 최근에 다시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3일 보도에 의하면 그것도 서양 남성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최근 대만 타이베이(臺北) 모처에서 당당하게 만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그녀는 이에 대해 가타부타 언급을 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함께 다니는 사진까지 공개된 사실을 감안하면 진실에 가까운 것 같다. 그녀가 장쯔이 못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사실은 정말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