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령군, 구아바화장품 일본에 10만달러 수출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701001046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7. 12: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mou체결 사진
임태훈 구아바화장품 대표(왼쪽)과 일본 신비제팬코리아가 10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 구아바화장품이 일본에 수출길을 뚫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8~10일 마카후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2016년 동경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신비제팬코리아와 10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신비제팬코리아(SHINBEE JAPAN KOREA)는 일본에서 6만명의 온라인 회원을 둔 화장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중견회사로 앞으로 수출업무협약을 통해 의령군 농·특산물의 수출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아바랜드는 의령군 칠곡면 산남에서 구아바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구아바화장품을 비롯해 차와 쌀국수, 비누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구아바 쌀국수를 미국 11만 달러, 싱가폴 3만 달러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경상남도 농식품 가공 수출전문업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의령군은 지금까지의 수출 효자작물인 신선농산물로는 발전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농산물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 올해를 해외시장 개척 원년으로 삼고 미주권과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식품박람회와 마켓 입점을 위한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또 2020년까지 2000만달러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의령읍 무전리에 50억원을 투입해 제2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건립중에 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