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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마주손잡기’ 첫 실천...배선, 형광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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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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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워터앤에너지 마주손잡기 결연 후 첫 봉사활동
합천군-코오롱워터앤에너지 마주손잡기 결연 후 첫 봉사활동-1
합천군-코오롱워터앤에너지 마주손잡기 결연 후 첫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마주손잡기사업’ 결연을 한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합천사업소(소장 조대성)는 지난 11일 희망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취약가구에 첫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묘산에 있는 고령의 노인가구로 주택 전기배선의 노후화로 누전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가정에서 진행됐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합천사업소는 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배선과 형광등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를 방문해 마주손잡기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공공영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합천사업소는 2004년부터 합천군 공공하수도 시설관리대행사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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