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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리랑아트센터 7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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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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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관 준비하며 마무리 공정 한창
0315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 아트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밀양아리랑 아트센터가 5월 말 준공해 시험가동을 거쳐 7월 초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건립중인 밀양아리랑 아트센터는 밀양시 교동 487번지 일원에 연면적 9811㎡에 458억원을 투입해 건립중이다.

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대공연장(810석), 소공연장(256석), 전수관, 전시실, 연습실 및 야외 공연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밀양아리랑 아트센터는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공연장은 뮤지컬이나 연극, 오페라, 콘서트등 대규모 공연이 가능하다.

또 소공연장은 각종 공연과 학술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트센터의 대공연장 무대시설은 어느 대규모 공연장과 비교해도 규모와 시설이 부족함이 없이 우수하게 설계되어 시공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오는 7월에 밀양아리랑 아트센터가 개관되면 밀양의 중추적이고 대표적인 종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채롭고 품격 있는 문화행사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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