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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교류 확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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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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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자매결연간담회(삼랑진읍-풍호동)
최웅길 삼랑진읍장(중앙)과 신인철 풍호동장(오른쪽 세번째) 등이 자매결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최웅길)은 자매결연도시(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올해 교류활성화계획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4일 삼랑진읍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인철 풍호동장 외 기관단체장 8명, 삼랑진읍장 외 기관단체장 8명이 참석해 유대 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생발전과 지역주민의 경제력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개발하고 실천해 행정, 경제,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 유대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또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계획과 지역 내 생산 공산품 홍보 등 ‘밀양물산 소비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최웅길 삼랑진읍장은 “도시와 농촌이 번영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미래지향적인 행정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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