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장국영의 한때 그녀 마오순쥔 60 앞두고 맹활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5010009436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3. 15. 23: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장 아름다운 홍루몽의 여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아직도 중화권 여성 팬들에게는 영원한 오빠로 통하는 장궈룽(張國榮)은 동성애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여성들도 많이 사랑했다. 특히 동료 여배우들과는 많은 염문을 뿌렸다. 그중 한 명이 바로 한때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마오순쥔(毛舜筠·57)이 아닌가 보인다. 장궈륭 자신이 가장 사랑한 여성 중 한 명이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마오순쥔 1
마오순쥔의 최근 모습. 60세를 바라보나 미모는 여전하다./제공=신화통신.
그런 그녀가 최근 60세를 앞둔 나이임에도 맹활약을 하고 있다. 비록 주연은 아니나 조연으로 영화와 드라마에도 얼굴을 보일 뿐 아니라 각종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 것. 현재 활약으로 보면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또 최근 홍콩 팬들이 선정한 영화 ‘홍루몽’의 가장 아름다운 여주인공으로도 뽑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대 후반에 비슷한 나이의 임대옥(林黛玉)을 연기한 것이 아마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그녀의 빼어난 미모도 한몫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오쉰쥔
장궈룽과 함께 했던 시절의 마오순쥔./제공=신화통신.
그녀는 장궈룽과 사귀는 동안 세 번 결혼한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장은 단 한 번도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가 세 번이나 결혼한 것이 장에 대한 섭섭함 때문인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항간에 많이 퍼졌던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그녀는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결코 없다. 게다가 장은 이미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진실은 아마도 영원히 묻히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