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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장백지, 사정봉과의 이혼 얘기하면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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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3. 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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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팡위성방송에 출연해 이혼 회상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6)과 헤어진 이후 두 아들을 기르면서 혼자 살고 있는 장바이즈(張柏芝·36)가 최근 방송에 출연, 이혼 얘기를 하다 눈물을 흘렸다. 아마도 이혼한 것에 대한 후회의 눈물이 아닐까 보인다.

장바이즈
방송에 출연 대담하는 도중 눈물을 흘린 장바이즈. 이혼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제공=둥팡위성TV 캡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4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 둥팡(東方)위성TV의 한 대담 프로에 출연했다. 진행자인 셰나(謝娜·35)와 막역한 사이였기 때문에 이뤄진 출연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친한 사이의 대담이었으니 출발은 좋았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 후 갑자기 대담 중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셰나가 친구의 이혼을 진정으로 슬퍼하면서 울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후 자신 역시 눈물을 흘린 것. 셰나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호사가들의 말은 다소 다른 듯하다. 셰와의 이혼을 너무 후회하고 있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2000개 가까운 관련 기사들의 댓글을 보면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이 셰와의 이혼이 그녀에게는 큰 고통이었다면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그녀가 후회한다고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다. 현재 셰팅펑은 연상녀인 가수 왕페이(王菲·47)에 푹 빠져 가족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두 번 이혼한 경력이 있는 왕과 결혼을 할 것이라는 소문도 파다한 것이 현실이다. 그녀의 눈물이 아무리 후회의 눈물이라 해도 이미 늦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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