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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류한 빙어 친어는 어업계에서 제작한 가두리 안에서 외부 천적들로부터 보호되며 무사히 산란을 마칠 예정이다.
산란한 빙어 수정란은 약 10도 수온에서 2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하며 합천호에서 여름을 난 뒤 올해 겨울 수온이 낮아지면 왕성하게 활동하다 다시 산란하게 된다.
또한 봉산면내수면어업계는 빙어 자원의 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포획한 합천호 자생 빙어와 인공 부화판을 이용한 2차 채란을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부화판에 담긴 수정란은 자연상태보다 2배에 달하는 부화율을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천호에 지속적으로 내수면 어족자원을 방류할 계획”이라며 “합천호 생태계 안정화와 수산자원 증강 및 보존 등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