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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농촌현장 포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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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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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럼 사진
대지면 석동마을에서 현장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창녕군은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영산면 구계권역, 대지면 석동마을을 시작으로 4개 마을에서 ‘농촌현장 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현장 포럼은 주민 주도하에 마을자원 조사를 시작으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촌마을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돕기 위한 첫 걸음이다.

현장 포럼이 진행되는 마을은 구계권역(영산면), 이남문화마을(이방면), 거마마을(유어면), 석동마을(대지면) 4개 마을로, 각 4회차, 구계권역은 5회차씩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포럼은 1회차 마을 만들기 개념 이해를 위한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 전문가와 함께 우리마을의 가치있는 자원을 찾는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3회차 다른 마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듣고 우리 마을 접목방법을 논의하는 ‘선진지 견학’, 4회차 마을 발전과제를 찾는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에 참석하는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마을 만들기 예비단계 이수실적’이 인정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창녕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을 찾고 이를 특성화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주민 간 결속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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