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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늪은 2007년~2013년 6년여에 걸친 생태복원사업 이후 습지가 되살아나 겨울 철새들의 천국으로 변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큰기러기 등 주요 법정보호종들이 2013년부터 꾸준히 개체수가 늘어나 올해는 1000마리 정도가 정양늪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습지 생태복원 이후 수생식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수생곤충이 늘어나는 등 생물종들이 다양화됨에 따라 겨울철새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여건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앞으로도 정양늪이 수생생물과 철새들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습지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