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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도 유학? 국산 혈통 9마리 미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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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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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25일 지난해 경주마 6마리가 처음으로 유학길에 오른데 이어 오는 27일 9마리의 1세 경주마들이 능력향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해당 경주마들은 ‘메니피’, ‘엑톤파크’, ‘록하드텐’ 등 국내에서 활동 중인 특급 씨수말의 자마들로 현재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최고의 혈맥들이다.

마사회는 국내 유명 씨수말 자마 1200마리를 대상으로 혈통 및 체형 검사를 실시해 1차 후보마를 선발한 후 DNA 검사 등 최첨단 방법을 도입해 최종적으로 대상마를 선별했다.

화물기 편으로 뉴욕 JFK공항에 도착한 9마리의 경주마들은 플로리다주의 오칼라 경주마 트레이닝 센터에서 약 1년간 훈련을 받게 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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