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24일 ‘제3차 물관리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 국무조정실장은 “정부는 가뭄 예경보를 올해 3월부터 최초로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가뭄 단계별 정부 및 국민 행동요령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가뭄 및 용수수급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민관의 가뭄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토부, 농림부, 기상청 등 관련 부처가 별도 생산, 관리하던 정보를 통합해 단일의 예경보 발령 체계를 마련한 것이기 때문 부처별로 추진해오던 물관리 업무를 협업을 통해 통합·추진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국무조정실장은 “국민안전처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부처간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보완을 통해 제도가 조기 정착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필요시 물관리협의회를 중심으로 빗물활용, 노후상수도 개량 등 물관련 현안과 효율적 물활용방안을 지속 점검, 조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