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5년 4/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6개 시도 모두 증가했다.
제주(6.7%), 충남(4.3%), 강원(4.0%), 충북(3.6%)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증가 영향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제주의 부동산 경기 활황 영향으로 부동산·임대의 경우 21.7% 늘었다.
또한 금융·보험(13.8%), 도소매(5.6%), 보건·사회복지(5.3%), 예술·스포츠…여가(8.3%) 등도 증가했다. 반면 하수·폐기물처리는 3.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시도소매판매 역시 16개 식도에서 모두 증가한 가운데 제주(10.8%), 경기(6.7%), 충남(6.7%) 등은 승용차·연료소매점,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 늘어 증가율이 높았다.
인천(2.9%), 울산(3.8%) 등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판매 감소 영향으로 증가율이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