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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균 본부장은 서울대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및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석사학위, 미네소타주립대에서 돼지바이러스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2월 ’범정부 인사혁신 실천계획‘이 발표된 후 농식품부 최초 민간인 기관장 임용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및 식물 병해충 예찰관리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및 검역 강화 △농·축산물 수출확대 및 동물용의약품 품질경쟁력 제고 등을 주 업무로 한다.
박봉균 본부장은 “대한민국 가축질병 방역을 개선하고 농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그동안 양돈질병 분야에서 쌓은 방역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