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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미래부 1차관, 장관급 국무조정실장 내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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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승인 : 2016. 01.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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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재부 1차관, 홍남기 미래부 1차관, 김성렬 행자부 차관, 우태희 산업부 2차관,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임명...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내정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내정자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57·부산 동아고)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내정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지난 13일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 새 장관을 임명한데 이어 후속 인사로 국무조정실장과 6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국무조정실장 내정자 인선 배경과 관련해 “이 내정자는 기재부 2차관과 예산실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면서 “창조경제와 국정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홍남기 미창부 1차관
홍남기 미래부 1차관
또 기획재정부 1차관에는 최상목(53·서울 오산고)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미래부 1차관에는 홍남기(56·강원 춘천고)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내정됐다. 최 기재부 1차관은 경제·금융정책 전문가로서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과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개혁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김 행자부 차관
김성렬 행자부 차관
홍 미래부 1차관 임명자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을 지낸 정책·기획통으로 박 대통령의 철학과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가 깊고 정책수립과 추진력을 겸비해 미래부의 주요 현안들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우 산통부 2차관
우태희 산업부 2차관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김성렬(58·경북 경북고)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는 우태희(54·서울 배문고)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발탁됐다. 김 행자부 차관은 행자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사·조직 전문가로서 행자부 주요 정책 과제들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우 산업부 2차관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산업기술정책관 등 산업부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 전문가로서 산통부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부흥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정 부위원장 1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에는 정은보(55·경북 대일고) 기재부 차관보가 내정됐고 중소기업청장에는 주영섭(60·서울 경복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객원교수가 내정됐다. 정 금융위 부위원장은 기재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경제·금융정책 전문가로서 우리 금융자본 시장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주 중기청 내정자는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서울대 객원교수를 거치는 등 여러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춰 중기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파악해 정부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우리 경제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청장 1
주영섭 중기청장 내정자
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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