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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이노베이션 “3분기 환율 효과로 1000억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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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0.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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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들이 3분기 환율 상승에 따라 총 1000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환율 상승으로 영업외 부분에서 손실을 봤지만 영업면에선 전사적으로 1000억원 정도의 환율 상승효과를 누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및 계열사는 3분기 환율 효과로 본 석유부문이 800억원, 그 외 부문이 200억원의 환율에 따른 이익을 봤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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