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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성묘객들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가 되겠다. 한낮엔 기온이 크게 올라 추석 음식 보관에 신경써야한다.
이번 추석은 올해 보름달 중에서도 가장 큰 ‘슈퍼문’이 뜬다. 지난 3월 정월 대보름에 떴던 ‘미니문’보다, 14% 크고, 30% 밝다.
오후 5시30분 독도에서 먼저 떠오르는 달은 10분 간격으로 각각 부산과 서울에도 동쪽 하늘에서 떠오른다.
슈퍼문이 뜨는 시기는 매년 다르지만, 올해는 1997년 이후 18년 만에 추석과 겹쳤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1.5∼4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또 일본 남쪽 해상에서 대만 부근을 향해 북서진하는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이동경로에 따라 기상 상태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예보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조금, 맑음] (16∼29) <10, 0>
△ 인천 :[구름조금, 맑음] (17∼27) <10, 0>
△ 수원 :[구름조금, 맑음] (15∼28) <10, 0>
△ 춘천 :[구름조금, 구름조금] (12∼28) <10, 10>
△ 강릉 :[구름조금, 구름조금] (16∼24) <10, 10>
△ 청주 :[구름조금, 맑음] (16∼28) <10, 0>
△ 대전 : [구름조금, 맑음] (15∼28) <10, 0>
△ 세종 : [구름조금, 맑음] (13∼29) <10, 0>
△ 전주 : [구름조금, 구름조금] (15∼28) <10, 10>
△ 광주 :[구름많음, 맑음] (17∼29) <10, 0>
△ 대구 :[구름조금, 구름조금] (15∼27) <10, 10>
△ 부산 :[구름조금, 구름조금] (20∼27) <10, 10>
△ 울산 :[구름조금, 구름조금] (17∼25) <10, 10>
△ 창원 :[구름조금, 구름조금] (18∼27) <10, 1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20∼25)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