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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개 농식품업체 참가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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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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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주관하는 국내 최대 식품 관련 박람회인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230개 농식품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8일과 9일 양일간 국내외 바이어 상담행사를 먼저 개최하고, 9일 오후 3시 30분 aT센터 제1전시장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가 시작될 계획이다.

개막식 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명희 의원, 이갑수 이마트 대표, 최정호 대상 FNF(주) 대표이사, 이병대 충남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박철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농협중앙회,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국내 농업계와 식품업계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식품대전은 2008년 코리아푸드 엑스포로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 식품대전은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국내 농식품산업의 70년 변천사와 미래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미래식품관’과 최근 새로운 식품산업 동력으로 주목받는 ‘할랄식품관’,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정책과 우수사례를 보여주는 ‘상생협력관’, 전통발효식품·우수가공식품 등 ‘식품명품관’ 등 9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품대전 행사는 단순한 ‘농식품 전시·판매’ 행사 수준을 넘어 농식품산업 변화와 전망, 할랄식품 및 상생협력 정책,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발효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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