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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출 초보기업 중국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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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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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적극 대응하고 수산물의 대중 수출확대를 위해 상해와 청도에 개설한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내 ‘수출인큐베이터’에 5개 업체가 입주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중국 현지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홍보·판촉하고 수출업체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상해와 청도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했다.

또한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초기 위험을 줄이고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수출지원센터 내에 ‘수출 인큐베이터’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수출 인큐베이터는 중국 시장에 수출을 모색하는 수산식품 수출업체를 위해 통역, 회의실 제공, 법률 및 회계자문 등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해수부는 지난달 14일부터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희망업체 모집 공고를 통해 상해 2개 업체, 청도 3개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상해에는 삼진어묵과 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식회사가 입주하며, 청도에는 현이통상, 영진수산, SM생명공학주식회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수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상해, 청도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중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수출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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