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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 연천 접경지역 영농현장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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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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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31일 경기 북부 연천 접경지역 영농 현장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남북간 군사적 긴장상황에 따른 접경지역 농업인들의 이동제한 및 대피령 발령으로 농작업을 하지 못해 농작물 수확지연 등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접경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작물 수확이 지연되고 일손이 부족해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접경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범농협차원에서 임직원, 유관기관, 1사1촌기업체 등과 함께 총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접경지역 농촌마을에 도시민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미 운영중에 있는 농촌행복열차운행 및 도시가족주말농부, 주부농산물체험구매단 등 도시민 체험단의 안보관광 병행 실시 등 도시민 방문활성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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