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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사랑알리미 심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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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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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충남 예산에서 ‘농사랑알리미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사랑알리미’는 소비자단체 및 시·도에서 추천받은 역량있는 지역 활동가로다. 농식품소비·유통 등 기본 정책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농식품 소비자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제1기 농사랑알리미 118명이, 올해 제2기 농사랑알리미 193명이 각각 배출됐다.

심화교육 이수 후에는 학교, 복지센터, 민간기업 등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발굴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농사랑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7년까지 농사랑알리미 800명을 양성하고 찾아가는 농사랑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해 농식품 정책 및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겠다”면서 “건강하고 합리적인 농식품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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