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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한국의학연구소,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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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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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과 어업인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협중앙회와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는 13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 이규장 이사장 등 양기관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의학연구소는 전국에 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한국의학연구소는 어업인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어업인 건강상담 및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어업인들에게는 상급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협은 한국의학연구소가 의료봉사와 교육에 나설 경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 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기관은 어업인의 의료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해 어촌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임권 회장은 “장시간 지속되는 작업과 고된 노동으로 어업인들은 부상 등의 재해를 입기 쉽다”면서 “어업인들이 경제적 문제 없이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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