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호남 소통을 위해 동서 간 손을 맞잡는다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5010002512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05. 16: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구~무주 간 고속도로 및 김천~전주 간 철도건설에 한목소리
8.5 경북도-전라북도 soc상생간담회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 부지사(좌)와 고재찬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영호남 상생을 위한 물리적 거리부터 좁혀 나가기 위해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함께 손을 맞잡고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전라북도와 함께 동서화합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구~무주 간 고속도로와, 김천~전주 간 철도건설에 대한 공동건의문을 중앙부처에 제출키로 하고 건의문 채택 사전조율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가 성사되면 경북권역과 새만금 권역의 제조업과 농산물간 물동량 교류가 원활해지고 동서 간 교통망 연결로 두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기대할 수 있다.

포항과 새만금을 잇는 283.7km의 동서고속도로는 총 4개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포항~대구 및 익산~장수구간은 각각 2004년과 2007년에 개통 운영 중이며 새만금~전주구간 50.4km 중 20.4km는 금년 7월에 착공 했다.

마지막 미 개통 구간인 대구~무주구간(86.1km)은 2010년 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또한 동서횡단 철도인 김천~전주 간(108.1㎞)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으로 포함돼 있어서 수차례 중앙부처에 건의 했으나 추진 동력을 마련치 못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를 방문한 전라북도 고재찬 건설교통국장과의 면담자리에서 “여러 차례 중앙정부에 사업을 촉구 한바 있었고 2013년 지역국회의원 들이 사업재개 의지를 재차 모았지만 지금은 사업의 맥이 끊겨 있다”면서 “하지만 이대로 두면 동서간의 화합은 멀어지고 교류와 왕래는 더 줄어 들것이므로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힘을 합치고 지역 간 공감대 조성만 된다면 동서 간 도로·철도건설 사업은 머지않아 이루어 질 것이다” 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