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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심폐소생술 교육기관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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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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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업무협약
경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참석한 교육기관은 경북에 소재한 대학교와 병원으로,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선린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경주동국대병원이 참여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학생 및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학교보건법에 의거 지난해 7월부터 의무화 되었으며 경북관내 교육대상자는 약 2만9000여명에 이르며 보건교사, 체육교사 등은 매년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밖의 교직원은 매 3년마다 1회씩 교육을 받아야 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연중 상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경북도내 5개권역별로 확보함으로써 교직원들이 연중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체계적이고 공신력 있는 교육실시로 위급시 응급대처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교육이력 등재 관리 등 행정적인 편리성을 확보하여 일선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 시켰다

이영우 교육감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또한 방학 등 연중 편리한 시간에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협약체결기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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