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호남 공무원 인사교류…교류협력 체계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26010015286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26. 09: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도는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일 전남도와 사무관(행정5급) 1명을 1년간 상호 파견하는 인사교류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교류는 김 지사가 지난해 3월 17일 영호남 상생방안의 하나인 ‘영호남 마주보기 프로젝트’와 2014년 11월 4일 ‘동서화합포럼’을 통해 상생협력 과제 중 하나로 전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전남도와의 인사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동욱 사무관이 전남도의 해양항만과에, 전남도 이상용 사무관은 경북도 관광진흥과에 상호 파견했다.

양 기관은 관광정책 및 마케팅, 해양관광 및 해양 레저 등에 대한 노하우 교류는 물론 영호남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분야의 교류협력 체계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중앙과 시·군간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내 시·군간 인사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6급 12명(4급 2, 5급 8, 6급 2)이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등에서 상호파견의 형식으로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이병환 자치행정국장은 “미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도-시군과의 인사교류 확대는 물론 인사교류 대상기관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