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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NH무역 2020년까지 농식품 수출 5억달러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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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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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는 22일 농협중앙회 서울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NH무역 제2도약을 위한 신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H무역은 농축산물 수출 및 우수영농자재 공급을 통한 영농편익 제공을 위해 1990년 설립된 농협 수출입 전문 무역회사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농수산물 분야 전문 무역상사로 지정됐다.

NH무역은 2020년까지 농식품 수출 5억불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NH무역은 △국가 1등 수출품목을 5개에서 20개로 확대 △수출국가 70개국·바이어 150개 확보 △동남아·중동·EU까지 해외법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 경제사업활성화 계획에 따라 자본금 350억원 증자를 통해 농식품 수출 전문무역상사로의 제 2도약을 추진한다.

NH무역은 수출 대표품목인 파프리카·토마토·딸기 등의 수직계열화에 170억원을 지원해 농식품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본(30억원), 중국(30억원), 미국(20억원) 해외법인에 투자를 확대해 수출 증대는 물론 해외 교두보로 활용해 대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수출 창구의 일원화·수출상품 개발·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수출을 더욱 활성화해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NH무역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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