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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11월 장충체육관서 ‘탁구 더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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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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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16일 생활 탁구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오는 11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탁구더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탁구더비’는 마사회가 전국에서 운영 중인 렛츠런CCC(문화공감센터)를 거점으로 참가 예선을 거쳐 ‘가족’, ‘실버’, ‘화목’ 총 3개 부문에서 출전팀을 선발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탁구인의 축제이자 화합을 위한 대회 이념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개 부문 별 1, 2, 3등을 선정해 시상 및 상금이 제공된다.

박기성 마사회 상생사업본부장 “탁구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기는 인구가 가장 많은 생활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건강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라며 “가족과 함께, 부모님들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가족과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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