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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명인 안동소주 등 ‘찾아가는 양조장’ 8개소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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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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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명인 안동소주 등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8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 품질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조성하고 체계적인 양조장 관광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찾아가는 양조장’을 2014년까지 전국에 10개소를 선정했다.

올해는 역사성, 전통성, 체험·관광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현대적인 생산 공정을 갖춘 양조장부터 한옥에서 명인이 술을 빚는 양조장까지 다양한 양조장 8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찾아가는 양조장’은 충북 2개소(조은술 세종(주), 중원당), 전남 1개소(대대로(영)), 경북 2개소(명인 안동소주, 문경주조), 경남 1개소(명가원), 경기 1개소((주)우리술), 강원 1개소(예술)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된 양조장은 체험?관광의 명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선정된 양조장이 지역 내 관광코스에 포함되도록 하고 지역 특산물로 홍보해 지속적인 체험·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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