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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中 청도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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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7. 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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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10일 중국 청도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는 중국 현지에서 우리 수산물의 홍보와 판촉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상해에서 처음 개설됐다.

이번에 수출지원센터가 개설되는 청도는 중국내 수산업 생산량 1위인 산동성의 대표 도시로 3000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통관 및 물류업무 처리가 쉽고 다수의 가공업체들이 분포해 있어 우리 수산물의 대(對)중 수출확대의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청도 센터 개설을 계기로 수출지원센터의 중국 수출 초보기업 ‘인큐베이터’ 기능이 강화돼 입주 업체는 △개별 사무공간, △사무용 집기·전화·인터넷 전용선 △회의실 △법률 및 회계자문 △유관기관 연계지원 등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향후 중국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 시장의 수출거점에 수출지원센터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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