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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6억 지원 농어촌복지증진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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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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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9일 렛츠런재단에서 전국 농어촌 소재 9개 단체(시설)를 선정, 총 6억원을 지원하는 농어촌복지증진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복지증진사업은 농어촌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단체 및 시설을 지원해 지역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마사회는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해 3월 사업비 등을 전액 출자해 렛츠런재단을 발족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 어르신 보금자리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보일러 교체 등 농어촌지역 독거노인 주거복지 개선에 집중했다.

올해에는 농어촌 복지증진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농어촌 어르신 보금자리 및 일자리사업’, ‘중증장애인 및 노숙인 등의 복지 사업’, ‘정신장애인 긴급대피시설 개선’, ‘다문화 청소년 성장지원’ 등 다양한 농어촌복지증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진 렛츠런재단 사무총장은 “사회공헌 대표브랜드 사업을 개발해 선택과 집중으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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